강 총괄회장은 대주주인 정철 회장과 함께 브이티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브이티 지분 5.44%도 보유하고 있다. 또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3인 중 1인이기도 하다.
해당 교환 거래로 강승곤 총괄회장은 기존 9.3%의 지분을 보유한 큐브엔터테인먼트 2대주주에서 지분 36.82%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브이티는 지분 10.06%를 보유한 2대주주로 물러난다.
강 총괄회장은 대주주인 정철 회장과 함께 브이티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브이티 지분 5.44%도 보유하고 있다. 또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3인 중 1인이기도 하다.
해당 교환 거래로 강승곤 총괄회장은 기존 9.3%의 지분을 보유한 큐브엔터테인먼트 2대주주에서 지분 36.82%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브이티는 지분 10.06%를 보유한 2대주주로 물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