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이 이겨
니가 원한다면 그래 굿바이 허나 내맘까지 접은건 아냐
꺼져버려 썩은 장작 같은 슬픔에 타버린 날 끌어본다
식은 네 맘이 왜 아직 내 마음을 매일 설레이고 헤매게 하는지
다 하나같이 좋아
니가 원한다면 그래 굿바이 허나 내맘까지 접은건 아냐
꺼져버려 썩은 장작 같은 슬픔에 타버린 날 끌어본다
식은 네 맘이 왜 아직 내 마음을 매일 설레이고 헤매게 하는지
다 하나같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