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엔 Kenzie 가 이거듣고 제정신인 기획인가 싶어서 술마시고 가사씀
잡담 17. 무명의 더쿠 = 원덬 17:09 그 자리에 있던 Kenzie에게 "갈비뼈를 빼서라도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라!"라고 지시한 것이 이 모든 문제의 발단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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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Kenzie 가 이거듣고 제정신인 기획인가 싶어서 술마시고 가사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