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당연히 악개 이런거야 넘치긴 했는데 진짜 까빠밈으로 놀리는게 아녔음 그때는 오히려? 그냥? 받아들임?
요새는 못받아들여서 정병이 나잖아? (예를 들면 팬섭이 좀 상대적 부족하다던지 춤을 좀 못춘다던지 노래가 부족하다던지...)
그때는...ㄹㅇ 그냥 받아들임... 그래서 춤ㅋ신ㅋ춤ㅋ왕 이러면서 춤 부족한걸 놀리는거고... 팬섭 별로면 팬들한테 시크하다고 별명 붙여주고... ㄹㅇ 그냥 그 자체를 아예 캐릭터화로 받아버리는게 존나 지금 생각하니 신기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