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임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연락이 닿은 같은반 초딩동창 남자애가 나더러 대화좀 하더니 너 철벽인거 여전하대 별말 하지도않았는데 너 여전하다고 뭘했는데 내가 철벽을 쳤단건지 모르겠어 과거에도 지금도 세상이 날 속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