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둘 다 잘하긴 하는데
확실히 뭔가 힘이 더 안정적으로 쭉 유지되는 건
확실히 좀 벌크업 됐을 때 같음
개말라 시절엔 공연 시간 길어지면 실시간으로 힘이 점점 빠지는 게 느껴져
그래서 좀 덜 시원시원하게, 힘 빼고 부르는 게 느껴질 때도 있고
다행히 지금은 그정도로 뺀 상태는 아닌데
개인적으론 앞으로도 너무 빼진 않았으면 좋겠어ㅠ
기본적으로 둘 다 잘하긴 하는데
확실히 뭔가 힘이 더 안정적으로 쭉 유지되는 건
확실히 좀 벌크업 됐을 때 같음
개말라 시절엔 공연 시간 길어지면 실시간으로 힘이 점점 빠지는 게 느껴져
그래서 좀 덜 시원시원하게, 힘 빼고 부르는 게 느껴질 때도 있고
다행히 지금은 그정도로 뺀 상태는 아닌데
개인적으론 앞으로도 너무 빼진 않았으면 좋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