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기막히게 올려주겠지~하고 쌩눈으로 봄그리고 기억안나서 좀 후회했다가 또 쌩눈으로 보고 옴근데 그렇게 해야 감정이 오래가더라 언제 한번 울트라 빌려서 찍어봤는데떼창 즐기기도 불편하고 핸드폰이랑 응원봉은 무거워서 배로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