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일땐 노동안하면 다음이 없을거같아서 무슨 노동이든 시키는대로 다 열심히 했는데 후자는 내가 있든 없든 크게 상관없이 잘벌고 잘먹고 잘살거니까 심적인 부담이 없어ㅋㅋㅋ 딱 컴백할때 멜론사서 스밍하는 정도만... 사실 내가 돌 인생 책임질거도 아니고 아는 사이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런 의무감을 가지고 있나 덕질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았는데 몸과 마음이 일치하는 덕질을 하니까 한결편해
잡담 좃소들 좋아하다 대형돌 좋아하니까 마음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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