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연속이라
몰입이 하나도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ㅜㅜ
너무 억지설정이 너무많아ㅜ
추천받아서 본건데 너무 아쉽네
하필 시골이라 거기있는 아주머님이 투지폰이라 방수가 안되는데 비도안오는데 하필 넘어져서 폰을 떨궜는데 그게 얕은 물웅덩이였고 ..여기서 할머니도 아니고 아주머니라 요즘 누가 스마트폰 안써요..할매로라도 배역주던가ㅜ
도망치다가 폰 껐다켰는데 소리나서 들키고
그래서 붙잡힐뻔했는데
하필 고라니가 있어서 고라니가 부스럭대는걸 줄 알고
다행히 피하고
이런 설정이 백만번나오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