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가 사진을 찍거나
영상촬영할 겨를도 없이 벌어진 일이라 내 눈알에만 담겨져서...진짜 너무 아쉬워...
앵앵콜 할때 한 멤이 우리 구역으로 올라와서 오오 하면서 눈을 따라가면서 노래 같이 부르고있는데 갑자기 내앞에 와서 마이크를 대줬어.
멍때리면서 노래부른 기억밖에 안나..
아쉽네..ㅠㅠ 머리속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서 그때 의 감정만 남아있는게..
근데 그 상황에서 어케 영상을 찍겠어 ㅠㅠ
영상촬영할 겨를도 없이 벌어진 일이라 내 눈알에만 담겨져서...진짜 너무 아쉬워...
앵앵콜 할때 한 멤이 우리 구역으로 올라와서 오오 하면서 눈을 따라가면서 노래 같이 부르고있는데 갑자기 내앞에 와서 마이크를 대줬어.
멍때리면서 노래부른 기억밖에 안나..
아쉽네..ㅠㅠ 머리속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서 그때 의 감정만 남아있는게..
근데 그 상황에서 어케 영상을 찍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