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보컬평가하는 사람이 평가한 영상 봤는데 못 부른다했더니 그 사람한테 악플 엄청 달더라고;
근데 나는 공감갔거든ㅋㅋㅋㅋㅠㅠ 비전공자인 내가 봐도 너무 스킬 없이 무념무상으로 부르는거 느껴져서
암튼 잘 부른다는 댓글이랑 악플 무더기라서 좀 당황했음.. 내가 너무 객관적인 걸까?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얼마전에 보컬평가하는 사람이 평가한 영상 봤는데 못 부른다했더니 그 사람한테 악플 엄청 달더라고;
근데 나는 공감갔거든ㅋㅋㅋㅋㅠㅠ 비전공자인 내가 봐도 너무 스킬 없이 무념무상으로 부르는거 느껴져서
암튼 잘 부른다는 댓글이랑 악플 무더기라서 좀 당황했음.. 내가 너무 객관적인 걸까? 싶기도 하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