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 얘기가 나와서...
1집에서 괴로웠던 날들을 얘기하다 마지막 곡에서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넣었고 이어지는 2집 인트로에서부터 실제로 괴로움을 극복했음을 얘기하는 거... 그래서 앨범 분위기가 다른 거임 이번 2집도 타이틀 외에 다 자기가 작업했어
1집에서 괴로웠던 날들을 얘기하다 마지막 곡에서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넣었고 이어지는 2집 인트로에서부터 실제로 괴로움을 극복했음을 얘기하는 거... 그래서 앨범 분위기가 다른 거임 이번 2집도 타이틀 외에 다 자기가 작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