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라디오 사연으로 왔던건가 그랬는데
좀 옛날 연예인인데 좋아하던 연예인 이사가고 나서 그 집 비었을때 그 집 들어가서 머리카락(염색이 특이했댔나 그랬음) 같은거 들고나왔다고...
뭐 아직도 가지고 있댔나 그러면서 뭔가 추억담처럼 얘기하는데 지금 기준으로는 사생같은거겠지?
암 생각 없이 듣다가 넘 충격받았었던 기억
예전에 라디오 사연으로 왔던건가 그랬는데
좀 옛날 연예인인데 좋아하던 연예인 이사가고 나서 그 집 비었을때 그 집 들어가서 머리카락(염색이 특이했댔나 그랬음) 같은거 들고나왔다고...
뭐 아직도 가지고 있댔나 그러면서 뭔가 추억담처럼 얘기하는데 지금 기준으로는 사생같은거겠지?
암 생각 없이 듣다가 넘 충격받았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