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영화가 좋더라.....감독의 사적인 고민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의 생각과 영화적 재미가 교차하는 그런 영화들....
잡담 사바하는 감독이 기독교인으로서 신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느껴져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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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영화가 좋더라.....감독의 사적인 고민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의 생각과 영화적 재미가 교차하는 그런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