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에 스마트로 아프로 장르 시도하고
안티프래자일로 여돌이 라틴팝 레게톤 장르 시도한 것도 새로웠음
올해 여돌들 힙합곡 많이 나왔는데 이지가 그 시작이었고
은근 장르 엄청 여러분야 시도하고 팝쪽 트렌드 진짜 잘 따라가긴함
이게 선을 넘어서 잘나가는 팝가수를 너무 참고하는 모양새가 되니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진짜 트렌드는 따라가더라도 자기들 색으로 해석하는 노력만 늘리면 더 잘될듯.....
이글은 돌 까려 적은글 아니니 깔려면 다른글 파서 까던가
여기서 돌까진 말아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