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얘기해야 돼서 내가 너랑 얘기하는 거지. 어? 내 사장한테 밉보이며 내가 이 수난을 당해야 되냐. 좋아서 하는 얘기도 아니라고, 심지어 믿으래서 믿었다가 들여다 보니 기막힌데, 어? 아 내가 아까 박태희 님 빼먹었네. 박태희 님 와 여론전 와… 와… 아티스트한테 그렇게 하세요. 아 근데 저도 많이 저 명예훼손감 엄청 많잖아요.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그거 저 진짜 많이 당했거든요. 3일 내내 당했어. 오늘까지도. 네… 네… 이거 얘기하자면 좀 길어져요. 뭐… 뭐… 다 그런 얘기예요. 내가 이제 막… 어? 뭐 지원 님한테 이게 이게 문제다 저거다 저게 문제다. 저도 지원 님 잘못 많이 알아요.
박태희라고 CCO 있나봐 하이브 구조 넘 복잡한데? 언론 홍보나 이런거 각 레이블한테 알아서 히는게 더 좋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