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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좋아했었는데 안똑같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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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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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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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똑같다는건지 모를 운동장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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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댓글 하나하나 긁어다가 중계하는 것만 공지위반이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아님!! 글, 댓글 상관없이, 지워진글 과거글 상관없이 마이너스성으로 뒷담하는 건 전부 다 공지위반이니 공지위반해놓고 자기들끼리 이건 공지위반 아니라면서 창조 공지 만드는 일 없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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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무야 미안해 수준의 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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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32
잡담
뭔플임? 뉴가 사칭했어?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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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31
잡담
대상그룹에 아들이 없어서 저러는건가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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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30
잡담
그니까 저게 소설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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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29
잡담
뭐 내용이 스토리도 없고 걍 나열식인거같은데 여튼 투명드래곤이다 그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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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28
잡담
피프티도 오늘 뮤뱅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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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27
잡담
걍 제니좀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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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본인 인생 전체에 미원 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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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25
잡담
어그로 끌고는 싶은데 누구누구 탑연예인 아빠하면 이슈되니까 앞뒤 생각안하고 구라깐느낌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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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24
잡담
N인데 내가 하는 상상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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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23
잡담
이 시기에 기자들을 멀리하며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싫어하셨던 미원그룹을 창업하신 친아버지 임대홍 창업주를 삼청동 집 방안에서 나를 키워주신 아버지와 같이 처음 만났다. 커다란 성경을 주시면서 큰 성공을 거두기 전에는 절대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 당시 미원그룹은 부채가 거의 없었고 국내 부동산과 현금자산이 넘쳐나는 재계 3위권의 거대한 재벌그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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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22
잡담
근데 하필 사칭도 ㄷ ㅐ 상 창업주 아들 ㅋㅋㅋㅋㅋㅋ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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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21
잡담
테일즈러너 요즘도 많이 하나?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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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20
잡담
르 핫앤펀 코첼라버전이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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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19
잡담
원래 8월말에도 34도까지 올랐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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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18
잡담
찐 아픈 사람인듯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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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17
잡담
책 목차만 봐도 어이없어서 웃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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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16
잡담
왜 하필 대상이지 거기 재벌치고 구성원 알려진 편이라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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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15
잡담
5050 더 잘됐으면 좋겠다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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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14
잡담
4살 무렵 효자동 부근의 피아노학원을 다니다가 누나들만 잔뜩 있어 적응하지 못하고 부근 미술학원에서 혼자 그림그리기에 빠졌다. 많은 그림을 그리고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면서 인도샹카전 등 수많은 세계아동미술대회에서 수상하였지만 1등은 하지 못했다. 경복초등학교 4학년 때 그 꿈을 이루며 세계아동미술대회 1등을 했고 터어키대사상을 수상하면서 하루종일 어머니와 함께 조선일보사에서 기자분과 인터뷰하고 신문에 크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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