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같이 먹기로 해서 나 타투하러 가는데 따라왔거든?충동적으로 당신도 하시겠다몈ㅋㅋㅋ내가 말렸는데도 목 뒤에 타투함..근데 몇 년 지나고 나서 엄마는 괜히 했대그나마 목 뒤라 안보이니까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