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정중앙 하느님석인데..
옛날에 올홀이었나 사이드 앉았는데 통로때문에 시야막혀서 보고나와서 우울했던적 있음
지방이라서 아침부터 가야하고 진짜 개바쁜날인데 연차내고 가는건데
갔다와서 현타받고 싶지 않아 고민된다ㅠㅠ
체조 정중앙 하느님석인데..
옛날에 올홀이었나 사이드 앉았는데 통로때문에 시야막혀서 보고나와서 우울했던적 있음
지방이라서 아침부터 가야하고 진짜 개바쁜날인데 연차내고 가는건데
갔다와서 현타받고 싶지 않아 고민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