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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녁에 쓰러지시고 그냥 못 깨어나시고 돌아가셨대
애들이 초5 초3이라 조카 또래라서 출장갈때 애들 선물 챙겨가고
사모님이랑도 만나면 수다 떨 정도로 친했는데 기분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