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육대는 육상, 양궁, 풋살, 댄스스포츠, 브레이킹댄스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브레이킹댄스’는 신설종목으로 ‘브레이킹’ 종목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신설된 바, 하계 올림픽의 열기를 K-POP 아이돌들의 스트릿 장르가 섞인 ‘브레이킹댄스’로 추석까지 이어갈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09309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09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