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라고 들리긴했는데 내가 가사 모르면 듣고싶은대로 듣는 그런게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건줄 알고 쓰루함ㅋㅋㅋ내가 모르는 나라의 감탄사 같은건줄 알았지 진짜 오빠일줄은ㅋㅋ아 그리고 코피가 팡팡팡도 그때 앎..ㅋ 가사 알고나니 노래가 다시 들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