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덕질이 재미가 없어
스밍돌리고 앨범 사고 생카도 가는데 뭔가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야 굿즈 사는것도 돈아까워짐
돌 라이브나 자컨 스케 있어도 집중이 안되서 딴짓하면서 보거나 나중에 몰아서 봄
예전에 올콘 뛰고 오프행사도 많이 갔는데 요새는 콘도 하루만 가고 오프행사도 그냥 온라인으로 볼때가 많음 콘도 엄청좋진않아서 그냥 온콘보는게 더 낫나 생각까지 듦
덕메들이랑 얘기하면 재밌고 벅차오르긴 한데 덕메들만큼 좋아한다는 감정이 안드는 것 같애 덕메들은 해투도 따라다닌다거나 일상생활할때도 돌관련으로 생각하는데 나는 오프가는 횟수도 줄어서 좀 거리감이 들어
덕태기인가 탈덕징조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