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 부족으로 뭐라 말해야할지모르겠음 기존에 잘하던 장르랑 묘하게 127로서는 처음들어보는 스타일도 있는거 같고 일단 너무 잘한다 ㅋㅋㅋ
이제야 전곡들었는데 pricey랑 suddenly랑 cant help myself 가 진짜 좋아 전곡 순서대로 들어봤는데 뺄곡이 없네 다들을거같아 진짜 앨범 수록곡 맛집인듯..
이제야 전곡들었는데 pricey랑 suddenly랑 cant help myself 가 진짜 좋아 전곡 순서대로 들어봤는데 뺄곡이 없네 다들을거같아 진짜 앨범 수록곡 맛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