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타싸에 올라온 글이었는데 진짜 진지하게ㅋㅋㅋㅋㅋㅋㅋ
주어안까고 한순간에 벼락스타되는게 너무 억울하고 걔는 무슨 팔자를 타고나서 그렇게 사는지 너무 화가난다는거야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거면 자기도 자기를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닌데 자기도 이해가 안되긴하대
근데 노력을 하긴했겠지만 노력에 비해 큰 돈을 벌고 그러고 사는게 너무 밉고싫대 화가난대
근데 그 주어가 마침 여러 정황상 ㅂㅇㅅ이었던거같기도해서 아이러니함ㅋㅋㅋ 참ㅋㅋㅋㅋㅋ 걔의 기분은 지금 어떨까 계속 생각나ㅋㅋ
좋을까...? 역시 내가 맞았어 역시 쎄하더라 이러고있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