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케이돌토크 카테고리

잡담 sbs에서 아까 민주당 전당대회 분석하던데 거기서도 정봉주가 당원 투표로는 강력할거라고 예측하더라
185 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talk/3321267152
2024.07.15 22:30
185 3
Up Down Comment Print

정봉주 이미지가 좀 별로라 30퍼센트 비중 차지하는 일반 여론조사가 최종 변수긴 하겠지만 당원표는 정봉주가 잡고있는걸로 보인다고...

 

정봉주가 수석 최고까지 바라보는 이유가 있는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딕트X더쿠🧡] 당신은 오늘 최애(향)가 바뀝니다. 에이딕트 NEW 향수 🌼오 드 퍼퓸 웜 애프터눈🌼체험 EVENT 597 08.17 38,11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09,6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66,61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12,5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49,1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60,22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01,815
공지 알림/결과 - 특히 댓글 하나하나 긁어다가 중계하는 것만 공지위반이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아님!! 글, 댓글 상관없이, 지워진글 과거글 상관없이 마이너스성으로 뒷담하는 건 전부 다 공지위반이니 공지위반해놓고 자기들끼리 이건 공지위반 아니라면서 창조 공지 만드는 일 없길 바람 5 08.11 58,851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5 08.04 98,576
공지 알림/결과 2024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82 04.09 848,323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1,660,038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4,296,9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298694 잡담 얼마전에 돌한테 팬싸에서 팬들 어렸을때 사진 보여주면서 누군지 퀴즈내는거 소소하게 유행했었잖아 17:46 17
22298693 잡담 여름에 냉국수없이 못사는데 조금이라도 건강하려고 묵밥으로 갈아탐 17:46 12
22298692 잡담 잡곡밥은 왤케 오래걸릴까 17:46 8
22298691 잡담 핫게 갔다가 인류애 탈탈 털리고 옴 ㅅㅂ 2 17:45 159
22298690 잡담 후쿠이(리쿠 고향) 가서 영통한 휀걸 브이로그 봤는데 진짜 찐사랑이더라... 1 17:45 60
22298689 잡담 ㅅㄱ는 진심 어쩌려는 걸까 17:45 63
22298688 잡담 조사 미룬다고 없던 일 되는것도 아닌데 왤캐 미룸 17:45 14
22298687 잡담 작년 최애 생카 때 특전 받으러다닌다고 10만원 넘게 썼는데 17:45 27
22298686 잡담 뉴진스 회토 일본에서만 예판 하는줄 알고 비싸게 사버렸네... 17:44 52
22298685 잡담 병크터지면 병크 자체보다 팬덤 분위기 바뀌는것때문에 탈덕하게됨 3 17:44 81
22298684 잡담 요아정 요거트월드 마이요거트립 먹어봤는데 젤 맛잇는건 1 17:44 56
22298683 잡담 텔미 신드롬하니까 생각났는데 다들 ucc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 3 17:43 60
22298682 잡담 저녁 ㅁ뭐 먹을지 ㅈㄴ 고민됨ㅁ 2 17:43 11
22298681 잡담 까빠들 말고 우쭈쭈 예쁘다 귀엽다 잘한다만 해주는 넴드가 많으면 좋겠어 17:43 25
22298680 잡담 아이들에게 큰인기를 얻고 있는 '캐치!티니핑' 시리즈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꾸준한 성과를 내면서 손익분기를 넘어서 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랑의 하츄핑'을 제작한 김수훈 감독은 '파산핑' '등골핑'이라 불리는 현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부모님들에게 죄송함을 느낀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17:43 70
22298679 잡담 두찜 찜닭 vs 엽떡닭토리탕 뭐가 더 맛나 4 17:43 33
22298678 잡담 ㅅㄱ 사건 처음부터 나왔던 말이긴한데 ㅅㄱ는 증말.. 17:42 196
22298677 잡담 살면서 신드롬이라고 느껴본거 4 17:42 175
22298676 잡담 의주야 사귀자..... 4 17:42 152
22298675 잡담 아 뭔가 글썼는데 본문이랑 관련없는 댓 다는거 ㅈㄴ 킹받음 2 17:42 55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