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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331	onair	근데 저 행동이 잘못된거 본인도 알고있지않을까	00:15	18
4457330	onair	엄마가 너무 스트레이트야 답을 정해놓고 그것만 보심	00:15	14
4457329	onair	저 집은 하나하나가 다 시한폭탄같아	00:15	20
4457328	onair	어머니가 약간 말하는 법을 모르는 느낌	00:15	29
4457327	onair	너넨 사이틀어진 원인 게임이라고 생각해? 7	00:15	52
4457326	onair	집에 계솓 붙어 있으면서 용돈 받는 건 일종의 보상심리 같음	00:14	53
4457325	onair	근데 고등학교 중퇴하고 저러고만 있으면 답답하긴 할거같아	00:14	52
4457324	onair	아 근데 나도 저런엄마 밑에서 자랐으면 욕했을거같다 1	00:14	83
4457323	onair	나도 아들이 심하다 쪽이었는데 다음주 예고보니까 말 아끼게됨...	00:13	67
4457322	onair	엄마는 뭐 그렇다치고 아빠한테까지 저러는건 왜 그런거지...	00:13	38
4457321	onair	둘째아들 성인이 되었는데 받을 거 다 받아먹으면서 1	00:13	97
4457320	onair	근데 저런 엄마 화법은 성향인걸까...본인도 저렇게 듣고자라서 그런걸까 1	00:13	63
4457319	onair	와 근데 저엄마 진짜 말안통해서 2	00:13	105
4457318	onair	둘째 왜그렇게 됐는지 알거같음	00:12	103
4457317	onair	아내는 어릴때부터 큰아들 아픈거에만 매달려서 거기에 온식구를 통제한거 같음 1	00:12	111
4457316	onair	근데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면 저렇게 욕하는 쪽으로 안자랏어도 1	00:12	122
4457315	onair	아무리 이유 있어도 부모한테 저러는 거 이해 못하겠다 4	00:12	133
4457314	onair	죽고싶다고 했는데 알아서 하라고 했다는건가? 1	00:12	122
4457313	onair	어렸을때 엄마가 어떻게 했을지 보이지않냐...... 5	00:12	142
4457312	onair	나는 아직까지는 아들한테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1	00:11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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