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12일 유튜버 A씨와 A씨 수술 담당 의사에 대해 살인 혐의로 수사를 해달라는 진정을 경찰에 접수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낙태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 사실을 확인해주고, 맞다면 처벌을 해달라는 의미로 경찰에 진정을 넣었다"고 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12일 유튜버 A씨와 A씨 수술 담당 의사에 대해 살인 혐의로 수사를 해달라는 진정을 경찰에 접수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낙태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 사실을 확인해주고, 맞다면 처벌을 해달라는 의미로 경찰에 진정을 넣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