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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1885	잡담	이럴때마다 친구는 맨날 니가 알아서 태어냤냐 이럼	08:04	0
27281884	잡담	콘서트 당일양도 됨??	08:04	3
27281883	잡담	셀털 주체가 내가 아니라서 싫다는데 아니... 4살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의 소풍날 도시락을 싸주는게 본인이 할 일 아니냐고..ㅋㅋ 1	08:03	47
27281882	잡담	김밥 먹고 싶다	08:03	5
27281881	잡담	카리나 진짜 귀엽다	08:03	23
27281880	잡담	속보) 오늘 우리부장님 도시락 (김밥+보온통 떡볶이) 싸왔대.... 아들들이 오늘 소풍간다고 김밥 100줄 마시고 떡볶이 두 다라이해서 들려보내고 7	08:03	144
27281879	잡담	4살 아기니까 당연히 도시락 싸는 주체는 부모겠지.. 2	08:02	111
27281878	잡담	난 그냥 트위터 팬계정인데 딸맘~ / 아들맘~인데	08:02	69
27281877	잡담	콘서트에서 남친은 폰하고 시끄럽다고 짜증내고 4	08:02	57
27281876	잡담	소풍도시락하면 2.8리터 밥통에 떡볶이 싸간거	08:02	21
27281875	잡담	나는 도시락에 뭐 들어갈지가 더 궁금하던데 3	08:02	41
27281874	잡담	난 결혼안했고 할생각도 없지만 그냥 기혼혐오면서 기혼자들이 눈치없어서 팬다고 자기위로하는 글들 너무 많음 2	08:02	45
27281873	잡담	근데 미취학아동 엄마면 생각보다 어리다? 2	08:02	49
27281872	잡담	아니 걍 존나 피곤하지 않음?ㅋㅋㅋㅋ 3	08:02	61
27281871	잡담	난 걍 남편 허락받았어ㅠㅠ 이런 글 보면 허락받고 인생사는건가 하고 불쌍하던데	08:02	20
27281870	잡담	쟤들 논리면 한강 작가도..걍 가족이랑 식사중이었다고 하면 되지 왜 아들이랑 먹었다고 해?? 1	08:02	57
27281869	잡담	근데 소풍가는 애기 귀엽겟다 6	08:01	122
27281868	잡담	케바케지만 우리 회사는 뒷담도 기혼이 심함 5	08:01	102
27281867	잡담	도시락 얘기 자꾸 보니깐 김밥먹고싶어짐 2	08:01	25
27281866	잡담	딸 시험때문에 일찍 일어난 엄마? 1	08:01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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