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머리 쪽 벽을 타고 뭔가 올라가는거야ㅠㅠㅠ
거의 10cm는 되는 다리 ㅈㄴ 많은 벌러가ㅠㅜㅜㅜㅜ
급하게 엄마 불러서 잡았는데 엄마는 설렁이 비슷한거 같다고ㅠㅠㅠ
내방 옆에 화장실 있는데 한 두달 안방 화장실만 썼거든..
하수구 타고 올라온 걸까?? ㅠㅠㅠ
이 집 6년 넘게 살면서 이런거 첨봐..
졸린데 무서워서 못 자겠어ㅠㅠㅠㅠㅠ
거의 10cm는 되는 다리 ㅈㄴ 많은 벌러가ㅠㅜㅜㅜㅜ
급하게 엄마 불러서 잡았는데 엄마는 설렁이 비슷한거 같다고ㅠㅠㅠ
내방 옆에 화장실 있는데 한 두달 안방 화장실만 썼거든..
하수구 타고 올라온 걸까?? ㅠㅠㅠ
이 집 6년 넘게 살면서 이런거 첨봐..
졸린데 무서워서 못 자겠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