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가 루머에 시달리고 직접 정정하는 모습보면서 소속사가 할 일을 안하고있다는 것에 복장터진다.팬들이 상처받는건 소속사가 할 일을 안하고있을때도 그렇다는걸 모르는거냐 걍 모른척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