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들 회사 상사랑은 상황 같나? 욕하는 사람들은 너무 자기 혼자 소설 쓰는 거 같던데 친구로 비유하는 사람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그리고 난 상사든 친구든 그 어떤 관계든 신발 바꿔시는 정도는 너무 급한 상황이면 매너로 할 수 있는 상황 같던데 진짜 갑질이면 당장 멀쩡한 신발 사오라고 들들 볶았겠지 뭐... 이런 심정
잡담 아니 근데 친구관계랑 같냐? 이러면서 무식하다고 화내는거 당황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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