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지금까지 지나쳐본? 같은장소에 있어본 외국인들은
늘 향수냄새에 절여있다고 느꼈음
그냥 스쳐가며 향기나는 정도가 아니라
근방에만가도 들이부은듯 향수냄새 나던데
그래서 아 외국인들은 향수 많이 뿌리네 100미리도 금방 쓰겠다
이런 생각 많이했음
근데 커뮤서 늘 암내 얘기 많이 나와서 대체 뭔냄샌지 궁금
보면 여름에 쉰내나는 사람들 있던데 그거보다 심하다해서ㅋㅋㅋ아 나만 못 맡아본거 같아서 궁금
늘 향수냄새에 절여있다고 느꼈음
그냥 스쳐가며 향기나는 정도가 아니라
근방에만가도 들이부은듯 향수냄새 나던데
그래서 아 외국인들은 향수 많이 뿌리네 100미리도 금방 쓰겠다
이런 생각 많이했음
근데 커뮤서 늘 암내 얘기 많이 나와서 대체 뭔냄샌지 궁금
보면 여름에 쉰내나는 사람들 있던데 그거보다 심하다해서ㅋㅋㅋ아 나만 못 맡아본거 같아서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