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한테 나는 사람 안가린다 하는 허들적인 존재라고 본적 있음
세경이랑 비교하면 더 보이는게 지훈이한테 세경이는 본능적으로 끌리는 존재인데 정음이정도 되는 허들에도 못미치니까 끝의 끝까지 가서도 자각 못하고 계속 세경이보고 계급 허들 넘으라고 다그치기만 하잖어..
세경이랑 비교하면 더 보이는게 지훈이한테 세경이는 본능적으로 끌리는 존재인데 정음이정도 되는 허들에도 못미치니까 끝의 끝까지 가서도 자각 못하고 계속 세경이보고 계급 허들 넘으라고 다그치기만 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