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눈에는 사과할 일처럼 안 보이긴 했는데 어쨌든 자기 일 관련해서 여론을 보고 정정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 더 세세한 부분에서 다듬어진 모습으로 일하겠다 싶었음 그게 본인한테 좋은 방향으로 풀릴 거라고 생각혀

꼬인 사람들은 늘 꼬인대로 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