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케 믿겠음 믿기 싫은 사람은 글케 생각할수도 ㅇㅇ
근데 그건 안믿으면서 지들끼리는 사진만 보고 상황설정에 드가잖아 또 드라마퀸 발동해가지고
회사에 불려가서 혼나는 매니저와 퇴사 당할각에 놓인 매니저
존나 싫지만 자기가 희생한거처럼 작전을 짜는 매니저와 회사 뭐 이수준으로 드라마 한편 써놓고 이입해서 지랄을 하는건 되는거고
후기는 못믿는거고 이게 말이 맞냐고 좀 일관성이 있어야?
뭐 어케 믿겠음 믿기 싫은 사람은 글케 생각할수도 ㅇㅇ
근데 그건 안믿으면서 지들끼리는 사진만 보고 상황설정에 드가잖아 또 드라마퀸 발동해가지고
회사에 불려가서 혼나는 매니저와 퇴사 당할각에 놓인 매니저
존나 싫지만 자기가 희생한거처럼 작전을 짜는 매니저와 회사 뭐 이수준으로 드라마 한편 써놓고 이입해서 지랄을 하는건 되는거고
후기는 못믿는거고 이게 말이 맞냐고 좀 일관성이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