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너무 당연하게 매니저가 챙겨줬는데 매니저 미담 아님? 이지랄하고 있는게 너무...너무임
보통의 상황이라면 그정도로 발아프면 자기가 신발을 미리 챙기거나 아니면 편의점에서 슬리퍼라도 급하게 사서 신음...
정 상황이 안되면 짐이라도 내가 다 들어주지
그냥 착하다고 소문난 사람도 저런걸 당연하게 여기게 된 생태가 기괴하단거야
보통의 상황이라면 그정도로 발아프면 자기가 신발을 미리 챙기거나 아니면 편의점에서 슬리퍼라도 급하게 사서 신음...
정 상황이 안되면 짐이라도 내가 다 들어주지
그냥 착하다고 소문난 사람도 저런걸 당연하게 여기게 된 생태가 기괴하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