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언니 옴춍 고생하다가 청약돼서 작년 여름에 입주했는데
울 엄빠랑 나랑 언니네 집들이 가서 개쳐울음 너무좋아서ㅠㅠ
언니가 뿌듯해 하는 얼굴 보는데 정말 상상초월 개큰 감동이라 엄빠하고 나하고 줄줄 우니까 조카들이 왜우냐고 자꾸 물어봄
애긔들아... 니들은 니네 엄빠가 그집 들어가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잘 몰라서 그래 ㅠㅠ
울 엄빠랑 나랑 언니네 집들이 가서 개쳐울음 너무좋아서ㅠㅠ
언니가 뿌듯해 하는 얼굴 보는데 정말 상상초월 개큰 감동이라 엄빠하고 나하고 줄줄 우니까 조카들이 왜우냐고 자꾸 물어봄
애긔들아... 니들은 니네 엄빠가 그집 들어가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잘 몰라서 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