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전남친한테서 벗어난다는 생각 자체도 안하고 있었던거같네
맞는거도 걍 감수하고 살 생각이었던거같고
계약 사항땜에 변호사 만났다가 변호사가 눈치채고 설득해서 고소까지 가게된거라는데
진짜 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근데 그렇게 매번 밝게 웃었다는게 ㅠㅠ
애초에 전남친한테서 벗어난다는 생각 자체도 안하고 있었던거같네
맞는거도 걍 감수하고 살 생각이었던거같고
계약 사항땜에 변호사 만났다가 변호사가 눈치채고 설득해서 고소까지 가게된거라는데
진짜 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근데 그렇게 매번 밝게 웃었다는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