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제보자가 공수처가서 진술할때
그 진술받은 검사가 알고보니 예전에 이종호 변호하던 변호사출신.
같은 수사부에 이종호 같이 변호하던 놈 하나 더있고,
이 말고도 공수처 내에 이종호 변호사 하나 더있다고..
공익제보자는 진술당시엔 당연히 이걸 몰랐고, 그래서 10시간 이상 진술하며 다 풀었는데
나중에 제보받아 알게됐다 함...
저 중 하나가 예전에 굥 바로 밑에서 일하던 검사
그래서 그렇게 공수처 수사끝나고 하자는 소리 했나봄, 공수처도 다 접수해놨으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