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부끄럽다고 포스터 앞에서 사진 딸만 찍으라고 밀치는거 딸이 끌고와서 같이 응원봉 들고 나한테 찍어달라고 하셔서ㅋㅋㅋㅋ좀 부럽기도 하고 귀여웠음...우리집은 엄마가 아직도 아이돌 좋아하냐고 되게 싫어하셔서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잡담 내돌은 찐으로 엄마랑 딸이 같이 팬미 오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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