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위권 간호대 점수는 됐었음(이과였고, 그 때 당시는 간호사 자체에 관심도 앖고, 외국 취업 기회를 몰랐음)
2. 외국에서 직장을 가지고 싶었음 (20대 초반에 어학연수 통해 현지 직장/발령 받는 곳 / 대사관 알아봤는데 능력 부족인지 쉽지 않음
3. 어학연수 통해 알게된 건 비자(합법적인 거주형태) 를 해결하는 게 젤 스트레스 여서 ㅋㅋㅋ 운에 기대기 보단 확실하게 방법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매력적
4. (외국의 경우) 스케줄 근무 및 본인이 휴가 설정/착착 돌아가는 시스템/충분한 보상과 시스템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