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케이돌토크
카테고리
전체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리뷰)
onair
잡담
은광선배님과 승민이의 만남 기쁘다
404
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talk/3315475149
2024.07.11 17:36
404
2
Up
Down
Comment
Print
러브포엠 지금도 돌려본다고
레전드🥹🥹
종호군도 같이 메이플라이로 또 보면 좋겠는데 엉엉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2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노리🌟] 내추럴 무드 컬러 5종 출시! <슈퍼프루프 피팅 젤 아이라이너> 체험 이벤트
341
07.29
25,64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32,6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9,54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83,52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98,5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35,14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21,791
공지
알림/결과
2024 하반기 주요 공연장 공연 일정
73
04.09
730,483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1,539,680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4,148,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6938532
잡담
걍 하이브 입장은 이제 배임얘기 아니면 안봄
01:40
0
26938531
잡담
하이브사측이랑 시혁뷘 소리는 뭔 글을 썼길래 그런 소리 들었는지 궁금해
01:40
0
26938530
잡담
난 하이브 돌덬인데도 민 응원함 하이브 저러는거 다른 사람한텐 안 그럴거같음?
01:40
16
26938529
잡담
우리나라 유구하게 피해자한테 완전무결을 바라는게 존나 심해
1
01:40
20
26938528
잡담
그냥 넷플릭스를 찍어야함 진심 그정도임
1
01:40
21
26938527
잡담
적어도 하이브랑 민희진이 똑같다고 말하는건 인권감수성 존나 없는거임
01:40
16
26938526
잡담
영화 드라마 에서나 보던 '작업친다 담근다 '를 실시간으로 보는거 같음
01:40
22
26938525
잡담
민은 첫 기자회견때부터 맞다이 까자고 외쳤는데
01:40
16
26938524
잡담
디패가 푼것도 누가 짜집기 해서 줬겠어ㅋㅋㅋ
01:40
26
26938523
잡담
탈정치/탈신념도 신념임ㅇㅇ… 양비론 자체가 자기가 피해자를 기회만되면 비난하겠다는 스탠스
01:39
19
26938522
잡담
진짜 웃기긴하다 누구는 살려고 개싸움을 하고있는데 누구는 안서도 되는 무대 올라가서 기타치고 저러고 있는게
2
01:39
57
26938521
잡담
거대기업이 루머를 흩뿌리면서 개인을 상대로 사회적, 인권 말살을 하는중임
01:39
18
26938520
잡담
디패 카톡으로 하이브도 민희진도 별로라고 했던 사람들 특
11
01:39
141
26938519
잡담
민희진 팬이 아니고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하는 짓이 너무 심하다는 거야
1
01:39
28
26938518
잡담
저런 카톡으로 양비론을 이끌어내는게 ㅎㅇㅂ 의도지
01:39
14
26938517
잡담
결국 지금 민희진 욕하는 소스가 디패 카톡인데 그게 하이브에서 민희진 욕해달라고 불법으로 유출한거잖아
01:39
33
26938516
잡담
사측이 아니라 방시혁측ㅋㅋㅋ
2
01:39
88
26938515
잡담
난 왜 자꾸 하이브가 다 반박이 가능한 것들로 언플하는지가 의문임
1
01:39
27
26938514
잡담
일각에선 '외부 기관에 감사보고서가 제출되는 과정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일리는 있지만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하이브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곳은 재판부와 용인경찰서 두 곳 뿐입니다. 재판을 진행한 판사와 수사를 진행 중인 수사관이 감사보고서를 디스패치에 제공했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습니다.
7
01:39
149
26938513
잡담
민희진 별로 일수있음 ㅇㅇ 백번 공감해줄수있고 별로인 부분 나도 있음
01:39
54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