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에 자리잡고 앉아서 이집 밥 맛없다고 고래고래 시위하면서 들어오는 손님 막고 안에 있는 손님한테도 눈치주고 돈 벌고 싶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내 입맛대로 시정해라 박박 우겨대는건 개진상밖에 안되는걸 어떡함.. 그집 정 못잃겠으면 니입맛에 맞는거만 사먹던가 널린게 밥집인데 다른 밥집 찾아보셔
잡담 그냥 그집 밥이 지 입맛에 안맞으면 건의 정도로 그쳐야지
437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