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간병인 노릇은 내가 다했고 남혈육은 돈만 보내고 병원 잘 오지도않음 아빠는 자기손으로 할줄 아는거 하나없어서 있어봤자 방해만됨 진짜 무슨일 생기면 집안에 있는 남자들 쓸모가 없음 그냥 돈 열심히 모아서 돈주고 사람 쓰는게 나아
잡담 엄마 아플때 진짜 결혼 필요없다는거 바로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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