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엄마도 힘들어서 전날에 국 끓여놓으면 알아서 차려먹고 가는걸로 바뀌긴 함
잡담 엄마 맞벌이였는데 아빠가 새벽 5시에 출근하던 3시에 출근하던 밥 차려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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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엄마도 힘들어서 전날에 국 끓여놓으면 알아서 차려먹고 가는걸로 바뀌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