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는 아니고 수술 , 항암 다 끝나고 헤어짐ㅎ

사유는 본인 집안에 뭔 일이잇엇고 그걸 계기로 남친 어머니가 아픈사람싫다고 하신걸로 헤어지게됨 이해는 됏는데 좀 씁쓸햇달까 

괜찮아지기까지 6개월은 걸린듯 ㅎ

요즘은 걍 혼자가 활실히 편하다 생각중 ㅋㅋㅋ 

앞으로 연애생각은 진심으로 없어짐 진짜 진지하게 ㅇㅇ 

여자아프면 남자는 간호안해쥰다는 말이 내얘기같아서 ㅋㅋㅋ

한번쯤 뱉어내고 싶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