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뭐겠어 남편 때문이지... 딸은 그나마 정상으로 크는데 아들은 벌써부터 싹이 보여 언니 친구 놀러가는데 그분이 애들 귀엽다고 장난감도 사주고 잘해주는데 언니 없는 사이에 아들애가 이모를 몰래 꼬집고 그런대... 문제는 언니도 하지마라 정도로 끝나고 확실하게 패지 않음
잡담 나 아는 똑똑했던 언니 결혼하고 결국 병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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