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처럼 한자녀 정책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독보적인 여아낙태 비율 현재 1020남성들이 공유하는 차별 받고있다는 왜곡된 의식 뭔가 이런 사회현상들을 종합해보면 결국 아들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