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펨코같은 사이트에 대해 말한거지만 커뮤 전반적으로 점점 흐름이 나빠지고있는게 너무 안타까운데 막을수도없는 지경이라서 더 슬프단식으로 말하셨음 더 문제는 당사자들이 그걸 모른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한다고
잡담 어떤 정신과 의사가 그랬는데 인터넷 커뮤가 변하고있는게 더이상 막을수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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